[강진/남도인터넷방송]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일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체험장 앞 청자분수대에서 한결 풀린 날씨에 신이 난 직박구리들이 요란한 동작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 ▲ 강진, 청자분수대 직박구리 ▲ 강진, 청자분수대 직박구리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