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다소 추웠던 아침기온과 달리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아가며 보리밭 이랑사이를 걷는 여인들의 모습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며 여인들이 봄 재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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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다소 추웠던 아침기온과 달리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아가며 보리밭 이랑사이를 걷는 여인들의 모습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며 여인들이 봄 재촉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