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 수능 한파가 남았지만 바람이 잦아들어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에 자리한 시인의 집 영랑생가(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252호) 사랑채가 볏짚을 이용해 만든 이엉을 올려 산뜻하게 새 단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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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 수능 한파가 남았지만 바람이 잦아들어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에 자리한 시인의 집 영랑생가(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252호) 사랑채가 볏짚을 이용해 만든 이엉을 올려 산뜻하게 새 단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