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남도인터넷방송] 백 가지 맛과 향이 나는 백향과는 열대과일로 원산지가 브라질이며 태국과 대만 등 열대지방에서 많이 나오나, 담양에서도 25농가가 재배해 판매하고 있다.
상큼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백향과는 패션푸르츠라고도 하며, 비타민C가 석류보다 3배 많을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과 철, 아연 등이 풍부해 피로와 숙취해소에 뛰어나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