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 패션후르츠, 알스트로메리아, 매실가공제품 등 전시판매
[광양/남도인터넷방송] 광양시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 에 참가하여 광양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린다.
광양시는 ‘소비자의 건강과 식품안전의 지킴이, 광양매실’이라는 배경으로 홍보관을 마련하고 우리지역의 농특산물인 감(단감․대봉), 패션후르츠(백향과), 알스트로메리아, 매실가공제품 등을 전시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에서 광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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