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 영상의 기온이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린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 고니들이 매서운 추위를 즐기듯 여유롭게 바다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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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 영상의 기온이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뚝 떨어뜨린 지난 8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 고니들이 매서운 추위를 즐기듯 여유롭게 바다를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