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생명재단은 정부지원 없이 900여 순천시민과 함께
희망과 나눔의 정신으로 빈곤아동의 생명보호와 꿈을 키워
미래의 밝은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희망과 나눔의 정신으로 빈곤아동의 생명보호와 꿈을 키워
미래의 밝은 세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순천/남도인터넷방송] 희망나눔생명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지난 12월 17일(수) 오후3시 2014 여수MBC 시민상 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7회를 맞는 여수MBC 시민상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희망나눔생명재단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린이들의 삶과 질 향상 및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현저히 인정되어 단체부문에 선정되었다.
희망나눔생명재단 이사장 박흥수는 “희망나눔생명재단이 받은 이 상은 그동안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더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함께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011년에 시작된 희망나눔생명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와 희귀난치병환아 및 소외계층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청소년공부방(꿈꾸는씨앗학교)과 (주)희망나눔가게 우리생협 신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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