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암/전라도뉴스] 우승희 영암군수가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기나눔 문화 확산’을 취지로 영애원, 소정원, 소로전문요양원 등 아동부터 어르신을 아우르는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위문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 살피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나눔이 활발하게 이뤄져서 올 추석도 모두가 든든하게 쇨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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