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전라도뉴스] 축제장의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동심을 사로잡았다.
‘흙 사람 그리고 불’ 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남문 입구에 활짝 핀 유채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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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전라도뉴스] 축제장의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동심을 사로잡았다.
‘흙 사람 그리고 불’ 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남문 입구에 활짝 핀 유채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