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27톤 생산…해풍 맞고 자라 향 짙고 영양 풍부 ▲ 봄기운 가득 머금은 ‘진도 조도 쑥’ 수확 한창 [진도/전라도뉴스] 봄기운이 가득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쑥 수확이 한창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김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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