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남도인터넷방송] 제4회 보물섬배 남해전국탁구대잔치에서 광양 죽마복지관 이순철 씨가 서브를 넣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된 대회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 1100여 명이 참가해 남해실내체육관에서 6월 1일까지 3일 동안 열전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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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남도인터넷방송] 제4회 보물섬배 남해전국탁구대잔치에서 광양 죽마복지관 이순철 씨가 서브를 넣고 있다. 30일부터 시작된 대회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 1100여 명이 참가해 남해실내체육관에서 6월 1일까지 3일 동안 열전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