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인터넷방송] 2014년 6월 27일 궁정예식장에서 새누리당 순천. 곡성 당원 단합대회에 이정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초청하여 인사말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정현 전 수석은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기 위하여 7.30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며, 당원여러분이 등록 후 첫 만남의 자리여서 의미가 깊다고 했다.
앞으로 TV 등을 토론회를 통해서 이 지역 발전을 밝히겠다고 전하고 조용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했다.
이에 이평재 사회자는 당원을 대표하여 꼭 당선되어 순천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고, 박근헤 정부가 성공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자 당원들은 이정현을 연호 했다.
이정현전수석이 떠나고 당원들은 7.14 전당대회와 하게수련회대회를 주제로 단합대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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