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남도인터넷방송]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6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소풍을 나온 아이들이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구절초는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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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남도인터넷방송]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6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소풍을 나온 아이들이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구절초는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