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남도인터넷방송] 봄이 왔음을 알리는 촉촉한 봄비로 담양 남면 소쇄원 내 산수유 꽃이 활짝 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소쇄원은 입구에 펼쳐진 대나무 숲과 물, 나무, 꽃 등 자연풍경과 제월당, 광풍각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정원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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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도인터넷방송] 봄이 왔음을 알리는 촉촉한 봄비로 담양 남면 소쇄원 내 산수유 꽃이 활짝 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소쇄원은 입구에 펼쳐진 대나무 숲과 물, 나무, 꽃 등 자연풍경과 제월당, 광풍각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정원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