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신임경찰관 9명 전입 환영식
순천경찰서, 신임경찰관 9명 전입 환영식
  • 서하늘
  • 승인 2014.08.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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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남도인터넷방송]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지난 8월 13일 순천경찰서 청사 입구에서 서장,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순경 김보배(30세) 등 9명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전입 환영식에 경찰서장은 직장 내 존중문화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준비한 장비꽃 한송이를 선사하면서 신임경찰관들에 대한 격려 및 열렬한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였고, 또한 기존의 딱딱한 거수경례 신고 대신 상호 목례 인사를 하였다.

최삼동 서장은 “순천경찰에 전입 온 것을 환영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바르고 명확한 업무자세로 든든한 경찰의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순천경찰, 신임경찰관전입환영

▲ 순천경찰, 신임경찰관전입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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