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남도인터넷방송] 정자문화의 보고 담양군 고서면에 위치한 명옥헌 원림이 붉은 꽃들의 향연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명옥헌 주변을 둘러싼 20여 그루의 백일홍 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은 늦여름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봉묵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