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 지난 1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永郞 金允植, 1903~1950)선생 생가 사랑채 화단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어 막 피어난 꽃무릇 위를 화려한 날개 짓으로 날아다니며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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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 지난 1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永郞 金允植, 1903~1950)선생 생가 사랑채 화단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어 막 피어난 꽃무릇 위를 화려한 날개 짓으로 날아다니며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듯 하다.